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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 총무과장 이영호, 홍산 선행문화상 수상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12-11 18: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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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오후 서울 종로 국일관에서 사단법인 한국도덕운동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제18회 효행․선행문화상 및 사회봉사상 시상식에서 대구 수성구청 총무과장 이영호씨(54)가 홍산 선행문화상을 수상 한다.

1977년 처음 공무원을 시작한 이영호 과장은 지금까지 30년간 공직생활을 해오면서 주민의 봉사자로써 사명감을 가지고 주민의 복지 증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도덕성 회복 및 경로효친 사상 고취, 다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 등 참 봉사활동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이영호 과장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서 수성아트피아 건립에 남다른 역량으로 앞장서서 추진함으로 지난 5월에 성공적인 수성아트피아 개관이라는 결실을 맺기도 했다.

공직사회 개선과 복지제도 향상을 위해 기존 딱딱한 분위기의 정례조회를 신규 직원들이 사회를 보는 등 상식을 파괴하는 공직사회에 일대 혁신의 바람을 일으켰으며, 공무원 복지제도 면에서도 목적과 개인 복지욕구에 부합하여 적용대상을 확대하는 등 맞춤형 복지가 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도 했다.

또한, 민원인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서는 몸을 아끼지 않고 해결해 왔으며, 청소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재활용품 및 생활쓰레기 문전수거를 시범 실시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며, 주민들이 힘들고 불편하다고 하면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는 주민위주의 행정을 펼쳐왔다.

이와 함께 우리의 전통적인 협동정신과 이웃사랑 정신 고취를 통한 도덕적 가치관 확립 및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도덕성 회복 운동에도 적극 노력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성실한 공무원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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