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상주지회와 법무부 법사랑위원 상주지구연합회, 상주경찰서인권위원회, 상주로타리클럽의 주관으로 펼쳐지는 이번축제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밤', '여름밤의 꿈 라이브공연', '시민노래자랑'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먼저 첫째 날인 7. 28일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끼와 재치를 겨루는 대회로 44개의 신청팀 중 지난 7. 15일 예선을 거쳐 최종 21팀이 본선에 올라 댄스․가요․그룹사운드 등 경연대회가 열린다.
둘째날인 7. 29일에는 지역출신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기타리스트 최희선, 함중아, 김종진, 이규석, 박남정 등 유명가수를 초청하여 여름밤의 꿈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고, 마지막 날인 7. 30일은 각 읍면동에서 참가신청을 받아 예심을 통과한 22명의 노래와 장기를 뽐낼 수 있는 시민노래자랑대회가 북천 밤하늘을 빛낼 축제가 될 것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고 관람 할 수 있는 축제로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건전한 여가선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