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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올 여름휴가 '북천이 책임진다'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7-19 16: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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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밤의 꿈 라이브공연', '시민노래자랑' 등
  • 제19회 한여름 밤의 축제 7. 29(금)~30(토) 3일간 열려

 


상주시가 본격적인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시민 모두 함께 즐거운 여름밤을 즐길수 있는 '제19회 한여름 밤의 축제'가 상주 북천시민공원에서 7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3일간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펼쳐진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상주지회와 법무부 법사랑위원 상주지구연합회, 상주경찰서인권위원회, 상주로타리클럽의 주관으로 펼쳐지는 이번축제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밤', '여름밤의 꿈 라이브공연', '시민노래자랑'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먼저 첫째 날인 7. 28일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끼와 재치를 겨루는 대회로 44개의 신청팀 중 지난 7. 15일 예선을 거쳐 최종 21팀이 본선에 올라 댄스․가요․그룹사운드 등 경연대회가 열린다.

 

  둘째날인 7. 29일에는 지역출신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기타리스트 최희선, 함중아, 김종진, 이규석, 박남정 등 유명가수를 초청하여 여름밤의 꿈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고, 마지막 날인 7. 30일은 각 읍면동에서 참가신청을 받아 예심을 통과한 22명의 노래와 장기를 뽐낼 수 있는 시민노래자랑대회가 북천 밤하늘을 빛낼 축제가 될 것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고 관람 할 수 있는 축제로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건전한 여가선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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