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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보건소가 충북 도내에서 금연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보건소는 새해 초부터 농촌지역 마을회관을 순회하는 등 원거리 주민과 기업체 등을 방문,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금연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 금연클리닉 상담센터를 운영했다.
또 기업체, 직장인, 군인, 학생, 사회복지시설 등을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수시로 금연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보건소 내 금연상담실을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금연실천을 도왔다.
특히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실버금연순찰대는 음성군 지방행정 혁신중점사업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실버금연순찰대를 활용한 금연홍보로 금연 결심자 및 상담실 이용자가 증가하는 등 큰 효과를 거뒀다.
또 4개 읍면 장날마다 금연캠페인을 전개하는가 하면 설맞이, 금연의 날 행사, 보건관련 행사 및 지역행사 등 크고 작은 각종 행사 때마다 금연캠페인을 전개해 전 군민 금연실천분위기를 조성해왔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는 금연상담사를 신규 채용해 인원을 늘리는 한편 철저한 등록자 관리로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등 금연사업에 두각을 나타냈다.
홍형기 음성군 보건소장은 “만성질환의 요인이 되고 있는 흡연 퇴치를 위해 앞으로도 금연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여 담배연기 없는 음성군을 만들어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보건사업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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