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시, 물놀이 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6-05 09:42:55
기사수정
  • 물놀이 안전관리 T/F팀 구성·운영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빨라지는 무더위로 인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낙동강과 길안천, 미천 등 물놀이 장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17년 여름철 물놀이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6월부터 8월 말까지 물놀이 대책기간으로 정해 물놀이 안전관리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유관 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30개소의 물놀이 관리지역과 2개소의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해 3천800만원의 예산으로 물놀이 안전 표지판 등 물놀이 안전시설 설치와 함께 정비에 나선다.

 

이와 함께 1억5천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물놀이 관리 지역이나 위험지역에 1명씩 고정인력을 배치하는 물놀이 안전지킴이(총32명)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이 겹치는 7월15일부터 8월15일까지 물놀이 특별대책 기간으로 설정해 안동시 32개 부서에서 공무원 담당구역제를 지정 운영해 주말이나 공휴일에 물놀이 관리지역 순찰 및 계도활동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안동시 수난구조대, 119시민수상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물놀이 인명사고 Zero 달성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는 10대와 20대 등(46%)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고, 사고의 대부분이 여자보다는 수영을 과신하거나 음주 후 수영하는 남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94%) 시민들이 물놀이 안전수칙을 지켜 물놀이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