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례 걸쳐 선정된 106세대 모두 후원자를 만나...
영덕군(군수 김병목)에서는 올 2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생계 곤란 저소득층 결연 사업’이 착실한 성과와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영덕군에 따르면 최저 생계비 이하의 소득으로 생활이 곤란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후원자와 결연을 맺도록 사업을 추진해 지속적인 관심과 물질적, 정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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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복지사회 구연 추구를 목적으로 펼치는 군 시책사업의 일환인 결연사업은 총106세대가 선정되어 모두 결연을 통해 후원자를 만났다.
이를 위해 군은 올 초 2차례에 걸쳐 실태조사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를 제외한 독거노인과 모부자가정, 생계곤란 위기가정 등 결연대상자 53세대를 선정하였고 다시 11월 추가로 53세대를 확정하였다.
사업 추진을 위해 군에선 먼저 읍면별 결연대상 저소득 가정과 마을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종교와 봉사단체, 향우회, 출향인, 유관기관 등 결연 추진을 적극 유도하였고, 특히 군 실과소별로 2세대씩 결연을 맺어 생계비지원과 필요시에는 생필품, 땔감 등 연료지원은 물론 경조사와 생일날 가족과 함께하고 수시 힘든 사항을 의논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으로 따뜻한 이웃이 있음을 알려 삶의 희망을 심어주고 더불어 함께사는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토록했다.
한편, 본 결연사업은 지난해 연말 김병목 영덕군수의 특별지시로 군이 주도가 되어 2010년까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이외에 법의 사각지대에서 생활고를 겪는 저소득층 가구에 대해 정신적, 경제적 후원자를 발굴하여 생계관련 사고예방과 복지행정의 내실화를 기해 사회안전망을 구축코자 추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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