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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독거노인 공동거주시설 '확대'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5-24 18: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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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지내니 외롭지 않고 밥맛도 돌아오네
  • 독거노인 공동거주시설 16개소 추가해 60개소 운영

 


창녕군이 2017년도 독거노인 공동거주시설을 60개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창녕군은 지난 2013년 3개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도 16개소를 추가하면 60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이 사업은 혼자 사는 어르신 5명 이상이 빈집 또는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등 유휴 공동시설을 활용하여 가족처럼 생활할 수 있는 공동거주공간을 제공하고 운영비, 개보수비 등을 군에서 지원해 어르신들에게 외로움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와 함께 노인돌봄서비스, 방문을 통한 말벗되기 등 안정적인 일생생활 유지를 위한 정서적인 서비스인 노노케어(老老care)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어르신들을 위한 공동거주시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공동생활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된 삶을 영위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정서적인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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