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진로체험 학습은 산골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세계를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자신의 장래희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본인이 체험하고 싶은 직업 체험 장소에 가서 체험 화폐인 리나를 벌기도 하고 쓰기도 하면서 다양한 진로체험을 실시했다.
5학년 박○○ 학생은 “요리사로서의 꿈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미숙 교장은 “직업 체험이 어려운 산골학교 학생들에게 오늘의 체험 학습은 다양한 직업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매년 이런 교육의 장이 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곡초등학교는 작지만 알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