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음성군은 올해 굵직한 현안사업해결 및 수상으로 군정에 활력이 넘치고 있다. ‘신바람 나는 음성 행복한 군민’ 구현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음성군의 올해 주요 성과에 대해 알아본다.
군은 지난 5월 생극면 차곡리 일원에 89ha 규모의 숲 속의 집 10동, 인공폭포, 등산로, 주차장 등을 갖춘 수레의산 자연휴양림을 개장해 가족과 함께 휴양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내년 8월 사용종료 예정인 기존 폐기물종합처리시설에 대해 지난 2004년 12월부터 차기 후보지를 공모한 결과 2년 반만인 지난 7월 맹동면 통동리 일원으로 최종 확정해 음성·진천군 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한 기업유치 활동에 주력해 온 음성군은 올해 현대중공업(주), (주)피디에이, 동부건설(주) 등 6개의 우량 기업체와 MOU를 체결해 4,330억 원 정도를 투자키로 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일양약품(주)과 MOU를 체결한 것과 더불어 지난 11월 27일에는 자동차 관련 제품군을 생산하는 헨켈코리아(주) 오토모티브 공장 설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져 지난 2005년 6월 준공한 금왕산업단지가 활발하게 가동되고 있다.
또 지난 10월 국립인삼약초연구소 개소로 인삼약초 과학기술의 메카로 거듭나는 한편, 음성 인삼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로 재배농민의 실질적인 소득 증가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음성군은 충북 혁신도시의 12개 공공기관 집단이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지난 5월 정부가 개발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오는 2012년까지 음성군 맹동면과 진천군 덕산면 일대 691만 4천㎡ 규모, 인구 4만 2천여 명의 혁신도시 건설에 탄력을 받고 있다.
한편, 군은 올 한 해 동안에 중앙기관에서 12개, 충청북도에서 10개, 민간부문에서 3개 등 모두 25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군민의 자긍심을 높였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