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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보건소, 대사증후군 검진 시행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2-02 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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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소장 오승희)는 대사증후군의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2017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대사증후군 바로알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생활습관병으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위험인자인 비만,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이 한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심뇌혈관질환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알려져있다.

 

검진은 30세 이상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연중 매주 금요일 오전에 실시하고 있다. 검진항목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체성분 검사 등이다.

 

보건소는 검진 결과를 토대로 운동지도사의 개인 건강에 따른 맞춤형 운동법 교육과 영양사의 전문화된 식생활 상담을 함께 진행한다. 검진결과 대사증후군 유소견자로 판명되면 6개월 단위로 추후관리 및 재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 운영으로 대사증후군 질환에 대한 인식 제고와 중증질환으로의 전환을 예방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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