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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자활근로사업 체험단 운영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7-11-29 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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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자활사업단 일일체험 활동을 통하여 자활참여자를 격려하고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자활근로사업 체험단을 운영했다.
 
자활사업단 홍보와 더불어 자활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체험단 운영에는 강이성 주민생활지원국장 외 5개 부서장, 6급 담당과 동장, 조재구 남구의회 도시복지위원장 등 10여명이 2개반으로 구성돼 자활근로사업 중 봉제사업과 세탁사업에 참여한다.

남구청 자활근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자활을 위한 근로기회의 제공으로 자활기반 지원 및 조성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7개 사업단 77명을 비롯해 4개의 공동체와 3개의 창업체 등 모두 131명이 참가하고 있다.
 
남구 지역자활센터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사업단을 살펴보면 간병, 봉제, 집수리, 재활용, 세탁, 청소, 교육보조원 등의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체험단들은 봉제와 세탁에 참여하여 자활사업을 체험하고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흥수 복지지원과장은 “이번 체험으로 자활참여자들에게는 격려의 시간이 되고, 동시에 자활사업 체험단에게는 자활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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