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 이번 훈련은 감염병환자의 발생과 소독, 진료와 격리병동으로 이동과정을 통해 직원들의 감염병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병원을 이용하는 내원환자와 방문객들의 감염피해 최소화와 확산을 막기 위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안동의료원은 기존 5개의 음압격리 병실과는 별도로 지난 7월 4억원의 예산을 들여 감염병 환자의 입원 치료를 위한 4실 16병상의 음압격리병동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윤식 원장은 "지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공공병원으로의 역할을 수행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