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지역의 출산율 저하와 학령인구의 감소로 인한 도농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안동교육지원청은 2018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가칭)웅부중학교(6학급, 연면적 10,395.36㎡규모)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견학은 설립대상 5개면(도산면, 임동면, 와룡면, 예안면, 녹전면)의 초·중학교 학부모 및 교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기숙형공립중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교환 및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별빛중학교의 시설을 돌아본 후 교육과정 운영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고, 앞으로 개교될 (가칭)웅부중학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었다.
박창한 교육장은 “이번 선진 기숙형공립중학교 견학을 통해 학부모 및 교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에 적극 반영하여 지역의 인재 육성과 농촌지역 교육의 내실을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