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기술의 리튬이온전지 분리막 및 2009년까지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HEV)용 전지분리막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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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중 자산규모 2위인 엑손모빌社는 오늘 11.28(수) 16:00 경북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슈슐러(D,Schuessler) 엑손모빌 계열회사 사장, 이상효 도의회 통상위원장, 구미 출신 도의원,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4공단내에 부지223천㎡(7만평) 규모의 첨단 전지분리막 공장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투자규모는 수억달러로 예상된다.
투자금액에 대해서는 엑손모빌에서 주주총회 후에 공개할 예정임 이번 양해각서에서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엑손모빌社가 구미국가 4공단에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고, 엑손모빌사는 자체개발한 신기술의 리튬이온전지분리막(LIBBattery Separator Film)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2009년까지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HEV)에 사용될 최첨단 이온전지 분리막 생산기술을 도입하여 구미를 차세대 전기자동차용 전지생산의 허브로서 육성하며, 수출확대에도 노력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와 구미시에서는 이번 투자를 위하여 同社의 입지조사팀이 일본, 싱가포르, 한국을 후보지로 정하고 한국을 방문한다는 정보를 입수, 구미로 초청하여 4공단 3브럭을 소개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투자관심을 끌어낸 후 구미4공단의 분양공고를 1주일 앞둔 지난 9월 하순에는 엑손社의 공장부지의 사전 확보를 위해 김관용 도지사가 수자원공사에 3블럭의 분양연기를 요청하는 등 도지사가 직접 나서서 적극적 으로 유치 의지를 표명하고 발빠르게 대응하여 감동을 주었으며 남유진 구미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등 간부진이 직접 나서 수차례 면담을 통해 평탄화 작업등 쟁점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줌으로써 오늘 최종 투자결정을 하게 되었다.
KOTRA,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도시가스 등 유관기관들도 지역내 투자유치를 위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이루어 이번 투자를 이끌어 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엑손모빌의 성공적인 투자유치는 한미 FTA타결 이후 미국의 세계적인 기업이 국내에 최초로 대규모로 투자하는 것으로 큰 의미가 있으며 국내 관련업계에서 대부분 수입 해오던 전지분리막을 국내 생산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250명의 직접고용은 물론이고, 1,100여명의 고용 유발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08년 시공되는 2개 생산라인 건설에 1,147억원의 직간접 생산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생산라인 확장시마다 700억여원 정도의 직간접 생산 유발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2009년 공장이 가동되면 연간 5,000만달러이상 생산을 예상하며 2001년부터는 중국으로 수출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추게 총 2014년에는 총 생산량이 2억불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 엑손모빌이 투자하는 전지분리막 공장은 지금까지 12년 동안 일본에서 사용되어진 단일층 폴리에틸렌 분리막 (Monolayer PE Separator) 제조기술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첨단의 공압출 하이브리드 분리막(Co-Ex HybridSeparator) 제조 기술을 채택한 최첨단의 공장으로 2011년 까지 1조원 이상으로 큰 성장이 예상되는 세계시장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의미가 있다
뿐만 아니라, 교토 협약이후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의 대안으로 등장하고 있는 전기자동차의 핵심부품인 자동차용전지 분리막에 대한 첨단 제조기술의 국내 도입을 계기로, 구미가 자동차용 전지분리막 부문에서 연구 개발 및 생산을 선도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분리막 사업을 위하여 2개이 생산라인 건설과 더불어 우선 20명의 연구개발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며 엑슨모빌의 HEV 연구개발센터를 일본에서 구미로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특히 구미전자 정보기술원과 협력하여 최신의 Bettery Test Center을 설립할 수 있도록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eparater 생산역량을 갖추어 Bettery 기술의 빠른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구미가 세계적 외국기업들이 찾는 이유는 전국에서 가장 값싼 풍부한 공업용수와 안정적인 전력 IT정밀 산업에 적합한 단단한 암반 지층, 그리고 구미지역 8개대학과 16개 고등학교에서 공급되는 연간 3만명의 고급기술인력과 기능인력, 30년간 축적된 8만여 근로자의 숙련된 기술, 5개 고속 도로와 KTX가 지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 등 완벽한 인프라를 들 수 있겠다.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현재 진행중인 외국인 투자기업들과의 투자상담이 더욱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기대하며 해외의 다국적 기업이 4단지에 입주하게 되면 신규 고용창출효과와 외국의 고도기술이전 파급, 그리고 연관 산업육성이 가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금년도에 162천㎡의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을 추가 지정함으로써 외국인투자지역은 1,095천㎡로 확대됨에 따라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첨단기업 유치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1996년부터 조성에 들어가 금년말까지 92%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4단지에는 아사히글라스, 도레이새한 등 외국인투자기업 11개사에서 11억불의 투자하여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미시에서는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확립으로 상호간의 신뢰를 구축함과 아울러 관내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수시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적극적으로 해결토록 함은 물론 지난 2003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노사산업평화 선언』을 계기로 정착되고 있는 건전한 노사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인허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One-Stop Service 제도 등 타지역과 차별된 투자환경을 조성하여 외국인 투자기업유치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사랑본부를 중심으로 천기업 천공무원 도우미 활동 등을 통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기업지원으로 첨단 기술력과 산업관련 효과가 높은 국내외 우수기업 투자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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