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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7-23 02:15:26
  • 수정 2016-07-23 02: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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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유진 구미시장, 부산 동아고와 구미 오상고 경기 참석
  • 구미 오상고, 안동고 등 전국 44개 명문 고교축구팀 참가 성황

 


제49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구미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는 올해로 49회째이며, 1968년 창설된 전국 남자 고등학교 축구대회이다.

 

이 대회는 1968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올림픽 진출에 실패하고 아시아 대회에서도 패배를 거듭하자,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청소년들이 한국축구의 중흥을 이루어 줄 것을 기대하고 동시에 청소년의 축구실력 향상을 위해 창설했다.

 

대통령금배 우승컵은 순금 927.5g으로 제작되어 한국은행이 보관하고 있으며, 우승팀에게는 모조품으로 똑같이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4개 명문 고교 축구팀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조별예선을 거쳐 8월 2일 최종 결승전에 임하게 된다. 특히 도내 오상고(구미), 안동고(안동), 평해정보고(울진), 글로벌선진고(문경) 등 4개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22일 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구미 오상고 대 부산 동아고와 시민운동장보조구장에서 열린 안동고 대 서울상문고와 펼치는 개막 경기에 참석해 관계자 및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격려했다.
 
한편, 구미시는 2007년 '제40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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