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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갯골마을, 주거환경.마을이름 탈바꿈
  • 편집국
  • 등록 2007-11-22 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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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대소면 갯골마을이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장으로 탈바꿈했다.

음성군에서는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12억 4천만 원을 들여 하수처리시설 및 오수관로를 설치하고 다목적광장 및 운동시설, 주차장, 정자 등 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마을정비사업을 전개했다.

또 올해는 이웃 간 개방감 확보 및 주민들의 정주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1억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촌경관을 훼손하는 노후․불량한 담장 34동을 자연친화적인 PVC 조립담장으로 개량한 것.

이에 따라 지난 21일 오전 11시 미곡1리(이장 정창수) 마을 다목적광장에서 박수광 음성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및 마을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준공식과 함께 갯골마을에서 온새미마을로 자연마을이름을 변경하고 마을입구에 세워진 마을비 제막식을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정창수 이장은 “온새미란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라는 뜻을 가진 순 우리말”이라며 “조용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진 마을, 한결같은 고향의 정과 훈훈한 인심이 있는 마을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어촌 환경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비롯해 빈집정비사업, 담장정비사업 등 지속적인 개선사업으로 농촌지역 낙후된 주거환경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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