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안 해양 관광의 중심지 영덕건설' 성과를 바탕으로 ‘성숙과 정착’의 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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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목 영덕군수는 지난 20일 오전 열린 제166회 영덕군의회 2007년 2차 정례회에서“내년에는 동해안 해양 관광의 중심지 영덕건설을 위해 ‘FTA를 극복하는 경쟁력 있는 농어촌 만들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2008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에서 “우리 군이 갖고 있는 청정바다와 아름다운 산, 그리고 깨끗한 하천 등은 영덕의 미래가 될 것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 2008년 군정은 ‘동해안 해양관광의 중심지 영덕건설’에 두고 분야별로 역동적인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선4기 출범이후 이룩한 성과들이 제자리를 확실히 잡도록 매진해 나가야 한다고 표명하고 금년은 영덕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될 전국 최초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 획득과 함께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사업 및 대게특구에 이은 청정에너지 체험특구 지정, 1사1촌 자매결연 87개 마을 체결 및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63세대 후원자 결연 등 인적 네트워크 구축, 영덕군교육발전 기금 30억원 목표 초과 달성과 대구대학교 영덕 캠퍼스 설립유치 등 교육환경 개선, TV난시청 및 인터넷 음영지역 완전 해소와 환경자원관리센터 준공, 동해안 달맞이 야간산행 개발 추진, 영덕해맞이공원 빛의 거리 준공 등과 함께 2015년을 향한 영덕군 종합계획 수립하여 영덕발전 청사진을 제시한 많은 변화와 성과가 있었다고 회고했다.
특히, 지금은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지역민의 지방세수를 증대시키는 중요한 시기로 내년에는 취임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은 더욱 새로운 자세와 각오를 다지며 군정을 알차게 꾸려 나가겠다면서 2008년도 군정방향을 분야별로 밝혔다.
첫째, FTA를 극복하는 경쟁력 있는 농어촌 만들기다. '프로농업인육성', '수산부산물활용한 친환경농산물확대생산','경쟁력 있는 농산물단지조성', ‘농수축산물 판로개척’,‘바다목장화․숲조성’사업은 계획대로 추진하여 농어촌 활성화을 주도한다
둘째, 동해안 제일의 관광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다. 고래불권역의 ‘병곡항마리나조성’,‘대기업하계수련장건립’,‘제2회전국항공스포츠대회개최’축산권역의‘죽도산 유원지 조성’, 풍력공원권역의 ‘산림생태 문화체험 단지’,‘영덕오션월드공원’,‘항공기와 바람개비공원조성’ 삼사해상공원권역의 ‘수산동식물 전시관설치’,‘강구항 북방파제 연안정비사업’ 계획대로 추진 ‘영덕아쿠아월드조성’은 타당성 검토 후 기본계획 수립, 장사권역은 ‘장사해수욕장 관광지개발’에 따른 투자유치 촉진, 팔각산권역은 ‘산촌생태마을조성’등 관광 기반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셋째, 미래성장산업을 육성하여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나가는 것이다.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청정에너지 특구사업 추진’,‘우곡리 택지개발’,‘대게로 만든 김치가공공장 설치’,‘50만평 규모의 지방산업단지조성’등 각종 개발사업들도 계획대로 추진한다.
넷째, SOC광역교통망 확충과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이다. ‘동서6축 고속도로 및 동해중부선 철도부설사업 조기 실시설계’,‘7번국도 4차선 확․포장 마무리’,‘지방도 및 군도 포장율향상’,‘해안 연결도로 사업 연차적 추진’,‘휴대폰 불통지역해소사업’2009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다섯째, 삶의 질이 풍요로운 로하스 영덕을 만들기다. ‘저소득층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확대’,‘복지 사각지대 어려운 이웃과의 자매결연 사업 확대 추진’,‘능력에 맞는 일자리 창출’,‘100병상 규모의 노인전문 요양시설 건립 추진’,‘농어촌 의료기관 개선’,‘꽃 군락지 조성’,‘수도정비’,‘상수도 노후관 교체’,‘영덕 공공하수 고도처리 시설과 축산 공공하수 처리장 설치’등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 여섯째는, 영덕거주하기 운동이다. ‘특화된 지역교육육성’,‘대구대학교 영덕캠퍼스 조기 부지 확정’,‘2011년 도민체전 유치 위한 인프라 구축’,‘강구축구장 조성’,‘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출산축하 장려금 지원 확대’,노총각 가정이루기사업‘,’전원주택단지조성‘등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
200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은 주요 시책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을 우선 순위에 두고 편성했으며, 예산 총규모는 금년대비 22% 증액된 2,454억원으로 실질투자 재원인 일반회계는 2,234억원으로 22% 증액됐으며 내년도 공영개발사업인 우곡택지사업 등 특별회계도 220억원으로 23% 증액되었다고 밝혔다.
김병목 군수는 끝으로 "군민들의 오랜 소망인 영덕발전의 열망을 구체화 시키겠다"며 "영덕의 희망 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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