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전국 14개 시·도 117명 선수, 76팀이 500m K-1, K-2, K-4, C-1, C-2 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었다.
경북은 남자중학부(안동길주중학교) K-4 500M경기에서 권기현, 권도엽, 김시운, 박지환 군이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북카누연맹 관계자는 "경북 청소년 선수들의 기량이 지난해부터 월등히 향상되고 있다"라며 "안동에서도 길주중학교 카누부가 창단 1년 만에 메달을 획득하는 등 앞으로 경북카누의 발전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