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의회는 5월 16일 오후 3시 의회 소회의실에서 지역 현안사항과 관련 의원 간담회를 열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동시 교류협력증진에 관한 조례 제정, 훈민정음 해례본 목판 복각사업 등 7가지의 현안사항에 대해 그 간의 추진사항을 수렴하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 추진토록 주문했다.
특히, 안동시 리·통 정비를 위한 경과보고에서는 획정기준에 따른 일률적인 정비가 아니라 읍면동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관련 법규를 충분히 검토하여 시민의 편의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정비를 당부했다.
간담회 개최 후에는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정훈선)에서 안동시의회 제178회(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등을 처리했다.
김한규 의장은 “앞으로도 시의회와 집행부간의 꾸준한 상호의견 교환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하는 시민 중심 행정 구현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