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사)경상북도장애인재횔협회(회장 장하숙)와 안동병원 365나눔봉사단(단장 권부옥)이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경상북도 내 미혼 장애인에게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행사는 1박2일동안 도내 미혼 장애인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이틀날 커플선택을 통해 커플데이트가 진행된다.
21회를 맞이한 맞선대회는 1996년부터 지금까지 1,636명이 참가한 가운데 366쌍의 커플이 배출됐다. 이 중 23쌍이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맞선대회를 통해 결혼을 희망하는 커플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합동결혼식과 3박4일 제주도 신혼여행의 기회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