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엿새간 일정으로 개최되는 2016세계평화기자포럼은 유럽과 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 중동 등 50여개국 80여명의 언론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20일 안동을 찾아 경북도청 청사를 둘러보고 하회마을로 이동해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을 관람하고 안동 종가음식을 맛볼 예정이다.
이틀날은 안동 법흥사지 칠층전탑과 임청각 등을 둘러보게 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한반도 비핵화와 세계평화를 위한 세계 언론인들의 노력과 뜻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네 번째 열리는 이 포럼은 전 세계기자들에게 북한의 핵무기, 핵실험과 한반도의 분단 현실을 알리고 세계평화를 위한 언론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