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천시 '한약, 먹기만 하나? 입기도 한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7-11-16 20:54:04
기사수정
  • 한약의 고장 영천시, 한약재로 명주천에 고운 물 들여...
경북 영천시는 2007년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11월 14일 수요일 서울 한복판 인사동 남인사 마당에서 홍보이벤트를 개최하였다.

영천시 주간행사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영천의 특산물인 한약재를 이용한 '한약 천연염색' 이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외국인과 서울 시민들의 발걸음을 잡았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질 좋은 한약으로 유명한 영천시가 염료로 쓰일 다양한 한약재료와 명주를 준비하여 전통 방식의 염색시연을 벌였다.

한약재를 다린 후 그 물에 명주천을 넣어 염색을 하고, 물들인 천을 햇빛에 널어 말리는 형식으로 진행된 시연행사는 인사동 한가운데서 빛깔 고운 명주천이 바람에 흩날리는 한약향기 솔솔 풍기는 진풍경을 연출하였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약 천연염색' 외에도 다채로운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되었다.

고향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짚풀공예작품이 전시되는 것은 물론 전문가를 통해 짚풀공예체험이 마련되어 이색적인 체험기회가 제공되었다. 또한 영천시의 자랑인 보문산 천문대를 알리고 천문학에 관심 있는 학생층을 대상으로 1.8m광학망원경 조립체험 프로그램도 가졌다.

이 밖에도 영천시 농산물 브랜드 ‘별빛촌’ 을 알리는 코너에서는 영천의 각종 특산물 전시홍보 및 상황버섯차 시음행사를 진행하였고 행사장 입구에는 영천시 관광사진전이 열려 영천의 청정 자연과 자랑스런 문화유산을 눈에 꼭꼭 담을 수 있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영천시 캐릭터 '별이' 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이 진행되어 별의 수도, 별의 도시 영천을 널리 홍보하였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