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수출되는 안동사과는 베트남 최대 한인마트인 K-MART를 통해 하노이, 호치민 등 주요 도시 50여개 매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안동농협은 이번 사과 수출이 설 명절 선물용으로 현지인들이 구입해 안동사과의 우수성을 크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황찬영 안동농협농산물공판장장은 "국내 사과가격 지지를 위해 NH무역과 수출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수출시장 개척 활동을 전개해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지역 사과 수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동농협은 NH무역과 함께 지난해 11월 사과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베트남 현지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