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보고회는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인재 육성을 지표로 ▲올곧은 마음 가꾸기 ▲새로운 생각 키우기 ▲안전한 배움터 만들기 ▲함께 해요! 안동 교육을 4대 시책으로 발표했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선비문화체험을 통한 선비정신 이어가기, 역사체험캠프로 나라 사랑 마음 기르기 등 안동의 전통과 지역의 특색을 살린 시책들을 발표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한 사업으로 안동영어마을 입소 및 해외어학캠프로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폭력예방 및 소통과 공감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학생, 학부모, 교사 합창단을 특색사업으로 선정하고 신도청 중심지역에 걸맞는 시민의식 고취 및 행복 안동교육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영우 교육감은 안동교육의 현안사업에 관한 견해를 밝히면서, "안전한 학교,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와 공감·소통으로 신뢰받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조현규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