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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안동시산림조합 합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범국민 나무심기 분위기 확산에 기여코자 매년 열리는 산림행사로, 1인당 5그루의 묘목과 함께 봄철 산불예방 등 숲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물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행사를 통해 나누어주는 수종은 매화나무와 산수유, 오미자, 감나무 등 유실수와 음나무, 헛개나무, 오갈피 등과 같은 약용수종 등 국민들이 선호하는 수종 27가지, 27,600본의 수목을 1인당 5그루씩 선착순으로 배부하게 된다.
배정호 남부산림청장은 "나무심기는 행복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건설하는 밑거름"이라며 "국민 모두가 나무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현규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