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으로 수해 피해 복구 총력 지원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7-23 16:11:54
기사수정
  • 국민공모제 통해 긴급 지원… 지역사회 회복에 힘 보태

안동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으로 수해 피해 복구 총력 지원법무부(장관 정성호) 안동보호관찰소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 남선면 일대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긴급 투입해 수해 복구 활동을 실시했다.

 

7월 21일부터 시작된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복구를 신청한 신석교회와 남선면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피해 농가 및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동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으로 수해 피해 복구 총력 지원

안동보호관찰소는 피해 현장을 신속히 확인한 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긴급 투입해 지역사회의 복구를 지원했다.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침수된 신석교회 식당 내 의자와 장판을 옮기고 토사와 잔해를 제거하는 한편, 집중호우로 배수로가 토사에 막혀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에서는 배수로를 정비하고 토사를 제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안동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으로 수해 피해 복구 총력 지원

또한 보호관찰위원 안동보호관찰소협의회는 복구 현장을 찾아 생수와 간식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수해민과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박대호 소장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와 지역 행정기관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절실한 곳에 신속히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회봉사명령을 활용해 재난․재해 복구와 지역사회 회복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동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으로 수해 피해 복구 총력 지원

0

프로필이미지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