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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안심방역 지원사업 펼쳐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7-22 10: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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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감염병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지원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안심방역 지원사업 펼쳐안동시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위와 해충 번식기를 맞아 취약계층 안심방역 지원사업에 나섰다.


협의체는 20일 관내 주거취약계층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해충 집중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270여 세대에 가정용 살충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방역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모기 등 유해 해충이 급증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감염병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함께 행사에 참여한 중구동 자율방재단은 방역 차량과 장비를 동원해 좁은 골목길과 하수구, 수풀 우거진 곳 등 방역 취약 구역을 구석구석 소독했다. 


또한,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가정용 살충제를 전달하며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대상 가구와 함께 주거 환경을 점검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방역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날이 더워지면서 모기와 해충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걱정이 많았는데, 동네 구석구석 소독도 해주고 꼭 필요한 살충제까지 챙겨주니 한결 안심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해충 걱정 없이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생활 밀착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안심방역 지원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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