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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 종가 워케이션’ 7월 8일부터 운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7-01 17: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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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까지 총 13회 운영, 한옥 업무공간과 종가문화 체험 결합
  •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한옥에서 일하고 종가 문화로 쉬다”

‘안동 종가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안동 종가 워케이션’을 7월 8일부터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되는 안동 종가 워케이션은 ‘일과 쉼, 그 너머의 경험’을 주제로 12월까지 총 13회 운영되며, 스타트업 재직자와 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선성현문화단지 내 한옥체험관과 민가촌에 머물며, 지역의 종가문화와 전통 한옥 공간을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안동의 고즈넉한 정취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옛 관아를 복원한 인리청과 형리청을 업무공간으로 활용해, 참가자들이 한옥 공간에서 업무와 휴식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기간에는 참가자 간 관심 분야와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가양주 문화 체험, 소줏고리 증류 체험 등 지역문화 체험을 통해 일과 쉼을 넘어 사람과 문화가 이어지는 워케이션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누리집(andongcultu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종가 워케이션은 한옥에서 일하고 머무르며 참가자 간 교류와 안동의 지역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참가자들이 안동에서 새로운 일과 쉼의 방식을 경험하고, 지역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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