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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6. 시각 ‧ 청각 장애인 맞춤형 TV 무상 보급 추진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6-06-19 09: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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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 장애인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TV보급 누리집에서 신청
  • ▲스마트 돋보기▲자막 분리▲수어 화면 확대 기능 등 탑재한 43인치 스마트 TV 보급


     동작구청 청사 전경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장애인의 방송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시각‧청각 장애인 맞춤형 TV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자체와 시청자미디어재단,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장애 유형별 편의 기능을 갖춘 스마트TV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미디어 복지 사업이다.


올해 보급되는 제품은 43인치 고화질 TV로 ▲스마트돋보기▲포커스 확대 및 자막 분리▲수어 화면 확대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무상 보급 대상은 관내 거주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중 보건복지부 등록 시각‧청각 장애인 또는 국가보훈부 등록 눈‧귀 상이 등급자로, 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아울러 저소득층에 해당하지 않는 시각‧청각 장애인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 경우 신청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로, 본인 부담금 10만 원을 납부하면 맞춤형 TV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TV보급 누리집(tv.kcmf.or.kr)’에서 본인 인증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맞춤형 TV 보급이 시각‧청각 장애인분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의 답답함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이 일상에서 겪는 장벽을 하나씩 허물어가며, 구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동작구청 장애인복지과(02-820-91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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