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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선성현문화단지,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최종 선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6-17 1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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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문화 체험과 자연 속 힐링 더한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
  •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 이어 안동시 두 번째 웰니스관광지 지정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최종 선정안동 선성현문화단지가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6월 17일(수) 안동시가 밝혔다.


경상북도는 올해 선성현문화단지를 포함한 6개소를 새로운 웰니스관광지로 지정했으며, 이에 따라 도내 웰니스관광지는 총 30개소로 늘어났다. 


안동시는 2024년 선정된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 이어 선성현문화단지가 추가 선정되면서 총 2개소의 웰니스관광지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전통문화와 자연, 휴식을 결합한 안동형 웰니스 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성현문화단지는 전통 한옥의 정취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다. 방문객들은 전통의복 체험, 향낭 만들기, 다도 체험, 활인심방 체험 등 총 9가지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안동호를 따라 조성된 선성수상길과 산성공원에서는 산책과 사색을 즐길 수 있어, 일상에 지친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올해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가 주관하는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 대상지로 만휴정이 선정되는 등 지역 관광자원의 경쟁력 강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는 앞으로 관광지 육성을 통해 관광객이 안동에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선성현문화단지는 전통문화와 자연 속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안동의 대표 힐링 관광지”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안동만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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