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18일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협업과 판로 확대를 위한 ‘2026 은평구 사회적경제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은평 사경, 거래를 잇다! 성장을 켜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업 및 판로 확대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월 사회적경제 정책 설명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사회적경제기업 교류 행사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기업 소개 및 협력 제안 발표 ▲주요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자유 네트워킹 등이다. 참여 기업들은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기업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협업과 판로 확대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은평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창업가이며, 신청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ephub.net)을 통해 가능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네트워킹 데이가 사회적경제기업 간 새로운 거래와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해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02-351-84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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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복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