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 장애인 대상 장애인권교육 실시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천진숙)이 지역 비발달장애인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2일(월) 장애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이 인권의 의미와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며 스스로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한국사회복지인권연구소 소장 임동훈 강사가 진행하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와 차별의 유형, 권리구제 및 권익옹호 절차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인권은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인 만큼, 이번 교육이 장애인이 자신의 생각과 선택을 존중받으며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인권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태균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