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보호관찰소와 경찰서,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법무부(장관 정성호) 안동보호관찰소가 6월 10일 소 내 2층 회의실에서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전자장치 훼손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검거 및 대응이 가능한 공조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법무부와 경찰청이 2014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안동보호관찰소 및 관내 5개 경찰서(안동‧영주‧봉화‧의성‧청송) 소속 전자감독 담당자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전자감독 대상자의 정보 공유, 재범 방지 대책과 훼손사건 검거 공조 협의,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스토킹 및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강력범죄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하여 피해자 보호 및 관계성 범죄 예방에 필요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였다.
박대호 안동보호관찰소장은 “경찰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재범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