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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의원, 신규원전 영덕 유치 위해 전방위 행보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6-08 22: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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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년 전 검증된 땅, 다시 한번 국가 에너지 심장으로"
  • 지난 6일, 범유치위원회 방문, 여론조사 적극 대응 독려
  • 결의대회·유치신청서 전달·장관·차관·사장 줄면담 등 총력전

박형수 의원박형수 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이 영덕 신규원전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와 뜻을 함께하고 정부·관계기관과 연이어 협의하는 등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위원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5일부터 진행 중인 신규원전 부지 선정 관련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찬성률이 나올 수 있도록 지역 내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덕의 압도적 주민수용성이야말로 다른 어떤 지역도 따라올 수 없는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아울러 박 의원은 유치위원들에게 그간의 신규원전 유치 활동 전반을 설명하고, 부지 선정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까지 군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박 의원은 올해 초부터 한수원의 원전 입지 관계자들과 협의하면서 영덕 유치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일찌감치 원전 유치활동을 시작했다. 


3월 15일에는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가 주관한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에 참석해 군민들과 함께 원전 유치 의지를 다졌다. 


이어 3월 28일에는 영덕군민의 염원을 담은 신규원전 후보부지 유치 신청서를 전달하기 위해 영덕군과 영덕군의회,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직접 방문했다. 


박 의원은 유치신청서 접수 전후로 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고위급 협의도 잇따라 진행했다.


지난 3월 하순에는 한국수력원자력 김회천 신임 사장과 부지입지선정 담당 관계자를, 4월 하순에는 한국수력원자력 강창호 노조위원장을 각각 만나 신규원전 영덕 입지의 당위성을 전달했다. 


이어 지난 4월과 5월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차관,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과 수차례 만나, 신규원전 부지로서 영덕이 왜 최적의 입지인지를 직접 설명하고, 영덕 신규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거듭 전달했다. 


특히 박 의원은, ▲영덕군민의 86% 이상이 신규원전 유치에 찬성하는 압도적 주민수용성 ▲2012년 천지원전 부지 선정 당시 이미 입지·안전성·환경성 등 모든 측면에서 국가 공인 검증을 마친 지역이라는 점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좌절을 희망으로 바꿔야 한다는 점 등을 강조하며 신규원전은 반드시 영덕으로 와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영덕은 2012년 천지원전 후보부지로 공식 선정되어 국가 검증을 통과했으나, 탈원전 정책으로 사업이 백지화되며 지원금 반납과 10여 년간의 재산권 행사 제한이라는 이중 피해를 감수해야 했다. 


그러나 영덕은 이 좌절을 딛고 군의회 전원 찬성·군민 86% 이상의 압도적 민의로 다시 응모에 나섰다.


박형수 의원은 "탈원전 정책으로 잠시 멈춰야 했던 영덕 원전의 꿈을 다시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영덕이 국가 에너지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부지 선정 결과가 나오는 그날까지 군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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