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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김미경 은평구청장 공식 구정 복귀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6-06-04 11: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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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험의 차이가 미래의 차이” 민선 9기 선언
  • 복지·교통·개발 등 7대 핵심 비전 '점·선·면 구상'으로 은평 대전환 가시화

                                 김미경 은평구청장 사진



 구청장은 은평에서 구의원 2선, 서울시의원 2선, 구청장 2선을 거치며 지역 행정과 의정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당선으로 은평구청장 3선에 오르며, 20년 넘게 은평구민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구정을 이끌게 됐다.


특히 구의원과 시의원을 거쳐 구청장 3선에 오른 사례는 김미경 구청장이 전국에서 유일하다.


■ ‘경험의 차이가 미래의 차이’… 안정적 행정 기반 위에서 ‘점(點)·선(線)·면(面) 구상’ 본격화


김미경 구청장은 민선 9기 주요 구정 방향으로 은평의 미래 지도를 바꿀 ‘점·선·면 구상’을 본격화한다. 


구민 개개인의 삶을 책임지는 ‘촘촘한 복지(點)’를 강화하고, 수색·응암·불광·연신내·진관 등 5대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균형 발전(線)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마포·서대문·종로·고양시 등 인접 지역과 협력하는 광역화(面)를 통해 은평을 지역 경계를 넘어서는 서북권 협력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 개발·정비사업 행정지원 강화…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통합민원담당관’ 가동


구민들의 관심이 높은 개발·정비사업 분야에서는 ‘속도와 소통’을 중심에 둔 행정 혁신이 추진된다. 


은평구는 구역 지정부터 착공, 입주 완료까지 구청이 전 과정을 관리하는 ‘은평형 정비사업 쾌속 지원 패키지’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통합민원담당관’을 신설해 복잡한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을 중요시하는 김미경 구청장의 철학에 따라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정례화해 각종 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즉각 반영할 예정이다.


■ 김미경 은평구청장 “중앙·광역·기초 잇는 강력한 협력으로 확실한 결과 낼 것”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서울시 최초의 여성 3선 구청장이라는 영광을 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험의 차이가 미래의 차이’라는 것을 확실한 성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방행정은 철저한 현장 중심의 실전이며, 대형 사업들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필수적”이라며, “중앙과 광역, 기초지방정부를 잇는 강력한 협력체계와 촘촘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은평의 확실한 미래를 구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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