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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꿈터유치원, 고운 한복 입고 송편 빚기 체험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2-09-09 01: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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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사리 손으로 만드는 우리나라 전통음식 송편 빚기


▲ 고사리 손으로 만드는 우리나라 전통음식 송편 빚기 체험


안동꿈터유치원(원장 강성애)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9월 7일부터 9월8일까지 이틀간 연령별로 강당에서 송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민족 대명절의 풍성한 분위기를 한껏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특색교육의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달’에 맞춘 활동 중 하나로 송편빚기는 추석의 대표 음식을 체험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유아들은 저마다 알록달록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친구들과 함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송편 반죽을 동글동글 직접 비벼보고 냄새 맡아보는 등 오감을 느끼며 송편을 만들었다.


비록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식은 하지 못했지만 가족과 함께 먹을 생각을 하며 설레는 마음을 안고 모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아들은 “내가 만든 송편을 얼른 가족들과 나누어 먹고 싶어요!”,“한복을 입고 유치원에 오니 벌써 추석이 된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성애 원장은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해 명절이라 해도 조심스러운 분위기지만, 오늘 행사와 같이 우리나라 명절을 맞이하여 송편 빚기 체험을 즐기며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전통문화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고사리 손으로 만드는 우리나라 전통음식 송편 빚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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