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제2풍력발전, 영양군에 지역발전 기부금 7억원기탁)(주)영양제2풍력발전(대표 김기환)은 7월 18일 영양군의 농산물 품질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단일규모로 역대 최대 금액인 7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부는 ㈜영양제2풍력발전이 영양군에 제출한 지정기탁서에 따라 영양군 기부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납부가 이루어진 것으로, 지역의 노후화된 농산물 생산·가공시설 현대화를 통하여 농산물 품질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양제2풍력발전 김기환 대표이사는“풍력발전이 지역의 자연자원에 기초한 것인 만큼 지역과 기업의 상생이라는 차원에서 지역에 봉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영양제2풍력발전은 GS E&R과 한국중부발전이 함께 투자해 영양군 석보면 일대에 풍력발전단지를 건설 및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주민참여사업의 형태로 추진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힘든 시기에 기업이 앞장서서 지역민의 지역 농산물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