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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온라인 시상식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11-12 20: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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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를 기회로 만든 청소년 자원봉사자의 아름다운 이야기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김치영)이 올 한해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청소년, 동아리, 지도자를 격려하는 포상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1 경상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상식 운영을 위해 11월 12일(금)‘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유튜브 채널에서 무관중 온라인 시상식으로 진행되었다.

 

예년과는 달리 유튜브 생방송으로 수상자의 훈격이 발표 되고 온라인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는 등 참가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져 긴장감과 동시에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 자원봉사대회는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불구하고 언택트 봉사활동, 의료진 응원 캠페인, 소외계층을 위한 수제 물품 제작・기부활동 등‘위기를 기회로’만든 청소년자원봉사자들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기관에 재봉실을 설치하여 청소년이 직접 방한물품을 제작・기부한 영덕군청소년문화의집‘손으로’는 아이디어의 참신함과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모습으로 동아리부문 대상(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개인부문 대상(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영광고등학교 김민재 학생은 “나의 꿈을 구체화 해준 것이 바로 자원봉사이다. 또래 청소년 멘토링 및 학습지도 활동을 통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을 돕고 나 역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자원봉사는 서로의 빈곳을 채워주는 마음 나눔의 장이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에 많은 청소년들이 동참해줬으면 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김치영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한 청소년들이 무척 자랑스럽다.”고 하며,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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