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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고, 경북학생영상제 금상과 지도교사상 수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11-11 19: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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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팀으로 처음 공모전에 참여해
  • 제11회경북학생영상제 최고 영예인 금상과 지도 교사상 수상



경안여자고등학교(교장 이원걸)는 11월 9일 제11회경북학생영상제(고등부)에서 최고의 영예인 금상 수상과 지도한 안은경 부장은 지도 교사상을 수상했다.

 

경북학생영상제는 지역 청소년들의 영상에 대한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영상 제작을 통한 건전한 청소년 영상 동아리 문화를 조성하고 영상 제작 능력 향상을 통한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자유 주제와 여러 장르로 3분 내외의 영상을 공모하였다. 심사 기준으로 기획성 10%, 창의성 30%, 작품성 30%, 완성도 30%로 구성했다.

 

경안여자고등학교 2학년 이정현, 임수민, 김혜린 학생은 ‘남들과 같은 삶을 살지 말고 좋아하는 삶을 살자’는 주제로 영상을 제작하였다.

 

내용은 주인공은 자신의 하루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같아서 기대가 되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주인공의 친구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매일매일 좋아하는 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을 듣고 깨달음을 얻으며 당신은 어떤 삶을 살아가겠는가를 묻고 있다. 겉으로는 똑같은 삶을 사는 것 같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며 목표를 가지고 산다면 좋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말했다.

 


제목을 ‘LIKE’로 하였는데 ‘LIKE’의 뜻은 ‘좋아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좋아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좋아하는 삶을 살며 하루하루 좋게 살자는 뜻을 지닌다. 캐치프레이즈로 ‘life style을 like style로’ 하였다. ‘보통의 삶에서 좋아하는 삶으로’라는 뜻으로 언어유희를 활용한 아주 창의적이라고 할 수 있다.
 
   2학년 이정현 학생은 “같은 꿈을 가진 친구랑 처음으로 영상을 제작하여서 매우 힘들었다. 하지만 편집프로그램을 사용한 적 없는 친구도 편집프로그램을 배워 편집 과정에 전원이 동참하여 영상 편집이 비교적 수월했고 재미있었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무슨 일이든 함께 마음을 모아 하는 것이 의미가 있고 팀워크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 또래 친구들이 공부를 하며 하루하루 똑같은 삶을 지겹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친구들이 똑같은 공부를 하며 하루하루 지겹게 살아가지 않고 좋아하는 목표를 위해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좋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사 안은경 생활안전부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팀으로 처음 공모전에 참여해 처음부터 끝까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협동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를 좋게 봐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 영상을 제작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깨달은 것도 있고 진로에 대해 여러 생각도 하며 목표를 확고하게 세우는 기회도 된 것 같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과 관련된 공모전이나 대회에 참여를 하여 경험을 쌓았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위해 학교와 교사들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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