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전초]_아나바다_알뜰시장_경제_장터_열려안동 녹전초등학교(교장 이정재)가 ‘아나바다 알뜰시장 경제 장터’를 11월 8일 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에게는 필요하지 않으나 남에게는 사용가치가 있는 물품들을 학생 및 교직원을 상대로 수집하여 물품을 판매하는 행사이다.
아껴쓰기, 나눠쓰기, 바꿔쓰기, 다시쓰기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고 자원의 재활용을 일깨우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주일 간의 준비 기간동안 학생 및 교직원들의 기부로 의류, 도서류, 문구류, 생활용품 등 재사용 물품 300여 점이 모아졌다.
▲ [녹전초]_아나바다_알뜰시장_경제_장터_열려학생자치회에서 광고 전단지, 가게 간판을 만들고 물건 전시 준비를 도와주었고 당일날 교사들이 물건을 판매했다.
이번 알뜰시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져온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필요한 물건이며 다른 친구가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 자신에게는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중요한 기회였다. 향후, 알뜰시장 수익금은 학생자치회의를 거쳐 사용에 대한 논의를 하기로 했다.
6학년 김○○ 학생은 “저렴한 가격에 갖고 싶은 물건을 살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고 내년 알뜰시장을 위해 물건을 깨끗하게 사용하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 [녹전초]_아나바다_알뜰시장_경제_장터_열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