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안여자고등학교(교장 이원걸) 119소년단(지도교사 서성호)이 제5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화재예방·안전 교육 생활화와 학교안전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11월 9일 경상북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경안여자고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은 금년 7월 22일에 창단되어 청소년 시절부터 안전의식과 올바른 안전습관을 기를 수 있게 소방서와 학교 등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청소년 단체이다.
한국119청소년단의 주요 활동으로는 첫째, 소방기관 보유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체험관, 체험센터, 이동안전체험차량 등 시설 및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안전체험활동을 하고, 둘째, 공동체 정신 및 리더십 함양 활동으로 화재예방 캠페인, 안전문화 탐방행사, 생활안전 관련 각종 공모전 및 경연대회에 참가한다. 셋째, 단체 활동을 통한 협력적 인성과 배려하는 지도력 배양으로 안전캠프, 봉사활동, 친선활동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학년 신채이 학생은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표창장을 받게 되어 기쁘고 뿌듯하다. 항상 느꼈던 것이지만 직접 119 활동을 해보니 소방관, 구급대원들께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많이 하셔서 아주 고생을 많이 하시는 것 같고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존재들인 것을 느끼며 감사함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활동을 열심히 하며 안전사고 발생 시 초동대응 주도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성호 연구부장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학교의 지원으로 창단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표창장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적극적으로 활동한 학생들과 지원을 해준 학교와 협조해 주신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며, 표창장을 받은 만큼 소방 안전에 대한 이해와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고 소방안전문화의 조기 정착에 앞장서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청소년을 육성할 수 있도록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