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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1년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시작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11-09 15: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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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문면 상금창고를 시작으로 12개 읍‧면을 순회
  • 11월 9일~12월 15일까지 읍‧면 순회, 4,693톤 매입



예천군이 이달 9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용문면 상금창고를 시작으로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1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를 매입한다.

 

관내 31개 수매장에서 건조벼 4,693톤을 매입할 예정으로 산물벼 1,210톤을 합쳐 올해 총 매입량은 5,903톤으로 매입 품종은 일품벼, 삼광벼 2개 품종이다.

 

공공비축미는 출하 시 반드시 군에서 지급한 새 포장재를 사용해야 하며 벼 수분함량은 13~15% 이내로 수준을 유지하고 정선, 품종 혼입 금지, 중량 기준을 지켜야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다.

 


매입 가격은 통계청에서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환산해서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에 최종 정산해 지급할 계획이며 중간 정산금 3만 원은 수매 당일 지급 한다.

 

김학동 군수는 “코로나19와 일손부족, 가을철 잦은 비로 인한 병해충 발생 등 어려운 상황에도 수확의 결실을 맺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며 농민들을 격려했다.

 

한편, 예군은 예천쌀 품질 고급화와 농가 편익 도모를 위해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 벼 건조저장시설 지원, 산물벼 건조료 지원, 상토 지원, 공공비축미곡 포장재 지원 등 중점 지원으로 벼 재배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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