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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고, '너와 나 함께하는 가래떡 데이'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11-05 23: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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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및 전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프로그램



경안여자고등학교(교장 이원걸)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11월 5일 학교폭력예방 어울림프로그램 ‘너와 나 함께하는 가래떡데이’를 코로나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 및 전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프로그램으로 상업성이 짙은 ‘빼빼로 과자’ 대신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우리 농산물로 만든 가래떡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우리 전통음식의 우수성과 농부들의 고마움도 함께 느껴 보면서 친구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가지고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나누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경안여고 2학년 학생회 부회장 김혜린 학생은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로 빼빼로를 생산하는 회사에서 마케팅을 하여 모두 빼빼로데이로 인식하고 빼빼로를 사서 서로 주고받았다.


하지만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가래떡데이로 우리 농산물로 만든 가래떡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전통음식의 우수성과 농부들의 고마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물론 또래들의 입맛에 맞는 빼빼로를 주고받는 것도 좋지만 우리 농산물로 만든 전통음식 또한 우리 또래의 입맛에 맞고 맛있고 건강하다는 것을 알고 더욱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담당 안은경 부장 교사는 “학교와 학생이 상호 협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렇게 활동함으로 학교 교육 전반에 걸쳐 성장할 수 있는 것 같다. 학교, 학생들이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서로 돕고 함께 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 같다. 학생들이 다들 잘 먹어줘서 고맙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학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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