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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래 교정위원,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10-29 17: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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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교도소, 최성철 사회복귀과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76주년 교정의 날



안동교도소(소장 육근우)는 28일 오전 10시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76주년 교정의 날 행사에서 조중래 안동교도소 교정위원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최성철 사회복귀과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조중래 교정위원은 현재 경북 경산시 소재 ㈜대원상사 이사로서, 수용자들을 건전한 시민으로 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1993년 8월 교정참여인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12월 교정위원으로 위촉되어 현재까지 28년 1개월 동안 활동하면서 모범수용자 자녀 장학금 및 수용생활 지원금 지원 등으로 수용자들이 안정된 수용생활을 영위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수용자 취업 및 창업 지원교육, 취업 알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보호위원 활동 등으로 출소자 재범방지 및 안정적 사회 정착 기반 조성에 공이 있는 모범적인 취업위원으로 2009년 교정의 날에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였고 이번 제76주년 교정의 날 행사에서 최고 훈장인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이번 교정의 날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최성철 과장은 2000년 5월 교정간부 44기로 임용되어 2016년 9월 교정관으로 승진하여 경주교도소 직업훈련과장, 대구구치소 보안과장 등을 역임하는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최성철 과장은 평소 직원들에게 신망이 두텁고 업무추진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제76주년 교정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하여 비대면 행사로 최소의 인원만 참석한 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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