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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중, ‘훈민정음 반포 제 575돌’ 한글날 행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10-08 23: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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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의 위대한 문화유산 한글을 학생들이 사랑하고 올바르게 사용
  • 한글 창제와 우수성 기리기 위해 백일장, 독서퀴즈 등 한글날 기념행사



경안여자중학교(교장 류세기)는 8일 훈민정음 반포 제 575돌을 맞아 한글 창제와 우수성을 기리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글날 행사를 열었다.

 

1, 2부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한글날 기념식과 백일장, 독서퀴즈대회, 독후활동 등이 진행됐다. 행사 진행 전 각 학급에서 발열체크, 손 소독 후 학생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거리 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모든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2학년 이OO 학생은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비속어나 줄임말을 사용하곤 하는데, 한글 한마당 행사를 계기로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을 생각하며 앞으로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할거에요.” 라고 말했다.


류세기 교장은 “본교는 매년 한글날을 맞이하여 우리 민족의 위대한 문화유산인 한글을 학생들이 사랑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글 한마당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오늘 행사를 통해학생들이 평소 잊고 있었던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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