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소장 한장수)는 9월 27일부터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주지구협의회의 신청을 받아, 취약 가구 아동의 학습 공간을 만들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건축 등 사회봉사특기대상자들을 투입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수혜대상은 5가구로 공부방 만들기 비용은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주지구협의회에서 약 900만원을 지원했다.
수혜자 이OO(남, 14세)은 “낡고 어두운 방을 벽지와장판, LED등으로 바꾸어 주었으며, 책상을 사주어 깨끗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열심히 공부할 마음이 생겼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대상자 김OO(남, 51세)씨는 “사회봉사명령 이행으로 하는 일이지만 정말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방을 꾸며주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이야기 했다.
한장수소장은 “앞으로도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들과 협업을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