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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백산 인삼씨뿌리기 퍼포먼스’로 축제 개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10-01 20: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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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 개막일 1일 장욱현 시장이 소백산 일원에 ‘헬기 항공 살포’
  • 이창구 축제조직위원장, 풍기인삼 소비 활성화와 코로나 극복 기원


▲ 이창구 축제조직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개최 기원 퍼포먼스에 참여


영주시가 1일 ‘2021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개막을 알리는 ‘소백산 인삼씨뿌리기 퍼포먼스’로 행사에 들어갔다.


‘소백산 인삼씨뿌리기 퍼포먼스’는 헬기 1대가 풍기읍 남원천 소무대 앞에서 출발해 연화봉과 비로봉 방면으로 비행하며 인삼씨앗 총 8포 480kg를 공중에서 살포했다.


▲ 풍기인삼씨앗을 싣고 소백산으로 날아가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는 요즘 사람들의 주목을 이끄는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 홍보와 더불어 ‘사람을 살리는 산’ 소백산과 뛰어난 효능을 자랑하는 ‘풍기인삼’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소백산 청정자연에서 자라는 풍기인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뿌려진 인삼씨는 미래세대에게 주는 선물이자 코로나 극복의 의지가 담겨있다.


▲ 장욱현 영주시장이 헬기에 탑승하여 소백산에 풍기인삼씨앗을 뿌리기위해 준비하고있다.


행사 촬영영상은 ‘2021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유튜브 채널로 송출돼 축제의 서막을 알릴 예정이다.


이창구 축제조직위원장은 “2021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인삼씨뿌리기 퍼포먼스가 풍기인삼 소비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온라인축제의 성공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풍기인삼에 주목하고, 내년에 개최되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에도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풍기인삼씨앗을 실은 헬기 뒤로 소백산이 보이고 있다.


한편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4일간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들이 소백산 인삼씨앗뿌리기 단체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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