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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고, 높푸른 꿈을 펼칠 배구반 창단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9-15 19: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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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도민체전에서 탁구, 핸드볼, 농구 종목에 출전
  • 체육 전공 관련 학과 진학의 꿈을 키워주는 특화 프로젝트



경안여자고등학교(교장 이원걸)가 9월 15일 넓은 세상을 향해 드높은 꿈을 펼쳐갈 배구반(담당 교사 정정식)을 창단했다.


창단된 배구반은 1학년 위주로 운영되며, 체육 전공 관련 학과 진학의 꿈을 키워주는 특화 프로젝트이다.
 
  경안여고 배구반은 주2회 전문적 배구 훈련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며, ‘여성 배구 선수 초청 특강’・‘지역 내 여성배구단과의 교류전’・‘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참가’・‘V리그 경기관람’ 등을 알차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경안여고는 교직원 건강 증진과 교육력 회복을 위해 운동장을 달리는 교직원 동아리 ‘러닝크루(running crew)’ 창단에 이어, 학생들과 교직원의 체력 증진과 코로나 면역력 향상을 위한 ‘7560+ 운동선도학교’와 ‘축구반’도 창단한 바 있다.


배구반 창단으로 한층 더 활기찬 학교생활을 영위하며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운동하며 ‘교학상장’하는 학교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1학년 조연교 학생은 “올림픽으로 인해 배구의 인기가 더욱 많아지고 저도 좋아했는데 우리 학교에서 배구반이 창단되어서 정말 기쁘다. 좋아하는 배구를 하며 체력도 기르고 스트레스도 풀며 친구들과의 관계도 돈독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배구반 활동이 기대된다. 열심히 노력하여 대한민국을 빛낼 훌륭한 인물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구반을 담당한 정정식 교사는 “배구반 운영으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체육 활동이 활성화가 되어 건강 및 체력을 증진시키고 정서적으로도 치유가 되어 사회성 발달 및 생활 활력을 제공하는 등 효과가 나타나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배구반을 통해 체육 전공 관련 분야의 진학 지도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확신하며, 이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배구반은 코로나로 위축된 학생들의 심신에 큰 활력을 제공하며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 분야로의 대학 진학의 길을 모색하며 체육 특기생도 발굴해내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안여고는 ‘체력은 학력!’이라는 기치 아래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하고 있는데,  매년 도민체전에서 탁구, 핸드볼, 농구 종목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18-2019년 경북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 대회 우승’・‘2018년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 대회 준우승’・‘2019년 경북학교스포크를럽 농구대회 준우승’・‘2020년 전국체육대회 여고부 핸드볼 경상북도 대표 출전’・‘2021학년도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리그대회 탁구・피구 우승, 배드민턴 준우승’ 등 스포츠 분야에서도 탁월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본교 핸드볼팀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될 전국체육대회에 경상북도 여고부를 대표하여 출전한다.

 

경안여고는 교과 및 비교과 전 영역에 걸쳐 100여 개의 특화된 학생 개별 능력 신장 프로그램과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인성·지성·예성·감성을 겸비하고 창의적 인재를 기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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