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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도소, 담장 밖의 따듯한 온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9-15 19: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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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 최대 추석 명절 ‘어려운 가족에 희망을’
  • 진주복지원과 창원 소망원 찾아 위문금을 전달



진주교도소(소장 최철경)가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9월 15일 지역사회 내 어려운 가정에 희망을 주었다.


진주교도소 나누미봉사단은 진주시 대곡면사무소에 독거노인, 한부모 가족 등 어렵게 생활하는 10가정에 지원될 수 있도록 위문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자매결연 7가정에 각 10만원씩, 진주복지원과 창원 소망원을 찾아 위문금(품)을 전달하여 지역사회 내 공공기관으로의 역할을 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교도소 나누미봉사단의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실시됐다.


최철경 진주교도소장은 “우리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국민에게 다가가는 교정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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