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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 ‘스마트 교정’ 실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9-09 20: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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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격 화상 정신과 진료 시스템 협약식 개최
  • 원격 화상 진료 시스템, 미래지향적인 출발점


▲ 경주교도소 스마트교정 구현, 원격화상진료시스템구축 협약식


경주교도소(소장 서보균)가  수용자의 정신과 진료처우 향상을 위해 ‘김진용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원장 김진용)’과 원격화상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9일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원격 화상 진료 시스템은 미래지향적인 ‘스마트교정’을 구현하는 출발점으로, 수용자가 외부의료시설에 방문하지 않고도 교정시설 내에서 전문의로부터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원격 화상 진료 시스템은 수용자의 이동에 제한이 많은 교정시설 내에서 적합한 첨단 진료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서보균 소장은 “의료 환경의 선진화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함으로써 수용자의 의료처우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정신건강을 위한 치료적 지원 확대를 통하여 미래지향적인 스마트교정을 실현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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