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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드라마 오픈세트장 조성 위해 손잡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8-26 22: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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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세트장으로 드라마 도시로의 기대를 한 몸에
  • 스튜디오드래곤과 드라마 오픈세트장 조성을 위해 손잡다
  • 문경새재·가은오픈세트장에 이어 새로운 드라마 도시로 기대


▲ 문경시, 스튜디오드래곤과 드라마 오픈세트장 조성을 위해 손잡다


문경시(시장 고윤환)와 스튜디오드래곤(대표 강철구, 김영규), 하이퀄리티(대표 이수범)는 8월 25일 스튜디오드래곤 본사에서 tvN 편성 예정인 드라마 ‘환혼’ 오픈세트장(이하 오픈세트장)의 성공적인 조성과 차별화된 관광자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경시 고윤환 시장과 스튜디오드래곤 강철구 대표, 하이퀄리티 이수범 대표, 문경시의회 김창기 의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문경시와 스튜디오드래곤, 하이퀄리티는 ▲오픈세트장 조성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다양한 관광콘텐츠 제공 ▲드라마 촬영 등 오픈세트장 적극 활용에 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 6월 마성면 하내리 일원에 오픈세트장(부지 13,829㎡, 건물 2,294.43㎡)을 착공했으며, 술사들의 수련장소인 송림의 정진각, 훈련관을 포함하여 32동을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에 있다.


한편,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하는 드라마 ‘환혼’(극본 홍자매, 연출 박준화)은 천기를 다루는 젊은 술사들의 이야기로 내년 상반기 tvN에서 방송 예정이다.


강철구 스튜디오드래곤 대표는 “드라마 ‘환혼’을 계기로 앞으로도 문경시와 함께 양질의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드라마 ‘환혼’ 오픈세트장 조성으로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제작팀의 장기체류로 촬영지 주변 식당, 숙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문경시, 스튜디오드래곤과 드라마 오픈세트장 조성을 위해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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